월간지를 보다가 발견하여 느낀점입니다. 오래된 표어이지만 인상이 깊었습니다.
지켜야할 일이고 또 그렇게 해야합니다. 요즈음 가을 김장채소류 모종을 이식하고 소소하게 발생하는 농약이나 비료의 오남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를 꼭 집어 각인시켜주는 표어라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한번쯤 되새기는 의미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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