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초에 일본여행에서 구입해온 비올라 씨앗을 파종해서 키운 모습입니다.
비올라는 팬지와 같이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 한해에 두번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이나 12월 초에 파종하면 내년 3월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해서 5월 말까지, 7월 초에 파종하면 10월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해서 관리 여건에 따라 12월 말까지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고 자가수정도 잘되는 종류도 있어서 한번 심은 곳에서 자연 수정 발아되어 여러해 즐길 수도 있습니다. 깨끗이만 기르면 먹는꽃이나 음식 디자인용꽃으로도 활용 가능하답니다. 저희 농장에는 비올라 4종류와 팬지 2종류가 개화되어 있습니다. 비올라나 팬지는 온도가 올라가는 5월에 이르면 절간신장이 길게 신장해서 포기가 넘어지고 관상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가을에 키우는 것은 약간 눈이 덮이거나 얼음이 언 정도라도 추위에 견디는 정도가 강해서 어느정도 길게 관상할 수 있습니다.
(시골따감님이 분경으로 식재한 비올라입니다)
비올라는 병도 민감하지 않고 간혹 진디물,응애가 가해하는 정도는 있습니다.
양지바르고 수분만 적당한 곳이면 잘자라고 꽃을 감상하는데는 무난할 것입니다.
비올라꽃 감상하시다가 하시던 일 놓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한국종자나눔회
글쓴이 : 금강(대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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