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평의 땅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이라면 무슨 생각이 제일로 먼저 꿈틀댈까요.
아파트 단지, 골프장 건설, 놀이공원,학교 등등.............................
저는 27곱번째쯤 등장할 그것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 회원님은요?
다음은 행복한 사람 - 타샤의 정원입니다. 온갖 꽃들의 잔치가 1년 내내 열리도록 가꾸어온 분의
정성과 사랑이 보이지요.
그래서 제가 살짝 타샤의 정원을 책속에서 담아왔습니다.
한밭뜰회원 여러분도 보고 즐기시라구요.
책에 넣는 삽화를 직업으로, 골동품 옷 수집가로 그리고 인형왕국을 꾸미며 자연과
함께 살다가신 타샤투더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곳에서 정모를 하고 싶다는 발칙한 상상을 하는 것이 사치일까요.
그런데 여기서 잘 기른 델피늄을 찾았답니다.
너무 부러웠습니다. 벌써 타샤님은 우리가 시작도않은 과제를 평안하게 즐기고
있으니 존경에 존경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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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어요. 버스 대기시킬까요.
정모하러 가게 ..ㅎㅎㅎㅎㅎ
한종나 한밭뜰 방은 할 수 있읍니다.
이보다 더 멋진 정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
맞지요.
저의 독서 감상문이었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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