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따감님께서 열심히 준비한 들꽃작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몇분의 작품이 함께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송정님의 미공개 작품 13가지도 출품되어 그 진가를
발휘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체험마을 1번지에서 섬세한 시골따감님의 작품을 평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이 변하면서 쉽게 잊혀진 생활소품들이 그곳에 가면
그대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소박하게 준비한 음식등도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기간은 10월 26일부터 말일까지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가을에 멋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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