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방망이 때문에 금강의 서재가 다 들통나버렸습니다.
톱으로 자르고 물에 삶아서 껍질 벋기기를 하루종일 했습니다.
만화에서부터 다양한 장르를 좆아서 책읽기를 하기에 다양한 책이
꽂혀있습니다.
정뱅이마을 담에 매달려 있는 조롱박입니다.
봄부터 담장에 매달아 운치도 더하고 익은 것으로는
여러가지 작품도 가능하겠지요.
이것을 가지고 소원을 빌면 뭐라도 성취되겠지요?.
작품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이쁘죠.
조형물도 좋고 거실에 등으로 사용해도 분위기
살아납니다.
정뱅이마을에서 진행되는 들꽃,자연소재 작품중의 하나로
전시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더욱 다양한 것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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