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콜라비를 소개합니다.

금강육묘원 2009. 11. 15. 19:52

   콜라비입니다.  순무 맛입니다.

씹는맛이 좋습니다. 향이 독특해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깎아먹는 것이 제일 쉽고 생채,깍두기등도 가능하답니다.

봄 가을 두차례 재배하기 쉽습니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처럼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

적당히만 관리하면 잘자랍니다.

 

 

 크기는 400 그람 정도 큰 배만합니다.

지상부에 둥근 가식부를 만듭니다.

적,백 콜라비 2종류가 있습니다.

3월 중순과 8월 중순경에 모종을 이식하면 됩니다.

배추에 가해하는 충만 방제하면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