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의 시즌입니다.
구세군의 자선남비도 등장했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공간에 여러분의 자리도 마련하겠습니다.
붉은 꽃의 아름다움을
한밭뜰에 펼칩니다.
풀죽은 포인세티아 옆에 있어서 제모습이
더 돋보이지요.
미니장미 같은 아름다움을
저도 한 몸매합니다.
내 꽃이름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맞추시는 분 5명 선착순으로
정모에 사랑의 증표를 드리겠습니다.
틀리신분 2명도 선착순으로
사랑의 증표 드립니다.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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