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무슨꽃? - 립스틱 잘 발랐죠!

금강육묘원 2009. 12. 8. 20:08

포인세티아의 시즌입니다.

구세군의 자선남비도 등장했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공간에 여러분의 자리도 마련하겠습니다.

붉은 꽃의 아름다움을

한밭뜰에 펼칩니다.

 

풀죽은 포인세티아 옆에 있어서 제모습이

더 돋보이지요.

 

미니장미 같은 아름다움을

저도 한 몸매합니다. 

 

 

 

 

 

내 꽃이름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맞추시는 분 5명 선착순으로

정모에 사랑의 증표를 드리겠습니다.

틀리신분 2명도 선착순으로

사랑의 증표 드립니다.

 

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