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뜰 여러 회원님 아쉬웠나요.
아니면 마음 뿌듯한 만남이었나요.
부족함 많은 운영진이 생각한 대로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속시원히 긁어주지 못해 서운했나요.
이해 너그러이 하시고 새해엔 더 알찬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지요.
여러분 같은 남다른 우리가 있어 글로벌 시대의
살맛나는 세상이 펼쳐지는 겁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복이 함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금강이 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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