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액자에 담아있는 글씨입니다.
동학사 근처 법성사 법성스님이 써서 걸어두시고 감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세상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싶나요?.
우리가 매일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는 온갖꽃들을
통틀어 보면 세상이야기 입니다.
날마다 알차고 힘을 얻는 공간이되도록
꽃으로 희망을 이야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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