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씨감자를 쪼개는 날입니다. 턴넬 재배용으로 5월 말에 수확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감자 한개에 2개 내지 3개 정도가 되도록 쪼개는데 눈이 1개라도 있어야 합니다.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신경써서 절단을 합니다.
쪼개놓은 절편을 자세히 보면 아직은 트지않은 눈 흔적이 보이지요.
절단면이 마르도록 그늘에 둡니다.
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싹을 빨리 유도하기 위해서 20도 되는 발아실에서 최아를 시키고 있습니다. 절단한 절편도 이곳에서 2 - 3일에 하번씩 물을 주어가면서 최아를 시킵니다. 한 1주일 정도 소요 될 5것 같습니다.
올해 봄은 비가 자주와서 논갈이를 제 때 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준비는 해야겠기에 프로그램대로 시행합니다.
감자싹이 1 cm 정도 자라면 정식 준비를 해서 심어야 합니다.
퇴비도 듬뿍 넣고 두둑을 지어서 흑색멀칭을 한다음 심지요.
마음만은 대풍이었으면 좋겠고 3월 중순에는 심었으면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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