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소 결핍은 생육 중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미량요소이기 때문에 생육 중간 중간에 물에 녹여 엷게해서 살포해주어도 됩니다.
피해 증상은 배추엽육이 갈색으로 갈라지고 질겨져서 씹으면 짚을 앂는 기분입니다.
짙은 갈색으로 트기 때문에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결핍 초기에 발견이 되면 액비 형태로 물에 녹여 살포해주면
새로 자라는 잎들은 정상으로 치료가 되어 잘 자랄 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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