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옌타이 불교 성지로가는 길목
텅람(?) 레스토랑에서 채집함.
청양 고추 처럼 가늘고 김
매운 정도가 강함.
초세는 작았음
조경수는 형상목으로 잘 다듬어 크게 기르는 추세였음.
보도불럭 사이를 초생재배를 통해 운치있게 조화를 준것이 독특함.
레스토랑으로 들어서는 초입의 아치교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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