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리는 라바테라 모종을 오늘 16공 포트로 이식을하였습니다.
얼마되지않는 모종이라서 쉽게 옮길것 같은데 하는일이 그런지라 꼭 그렇지도 못합니다.
본엽이 한장 자라고 두장째 자라는 상태라 뿌리가 잘 엉겨 트레이에서
잘 빠집니다.
빠르게 자라는 것이라 뿌리도 새하얗고 이뻐 보입니다.
모종 크기를 선별해가며 비슷하게 심었습니다.
40명한테 4포트씩 나눔이 가능합니다.
3월 번개모임에 하도록하겠습니다.
요것은 무료 리콜이오니 작년에 슬픈 추억이 있으신 분,꽃에 반해 키워 보고 싶으신분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한밭뜰이 제일 우선이고 번개에 나오셔야하고
댓글은 필수!
그러고보니 조건이 까탈스러워 집니다.
이번에는 심어서 얼리지만 않으면 장미님댁에서 보았던것 처럼
환상적으로 개화 100%됩니다.
키우고 나서 개화된 사진 숙제 제출하면
상품은 지역장님께 건의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이 활짝 피워지는 희망을 키워 보세요.
한밭뜰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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