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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마음을 풀어 놓고
모양이 있는 벽돌에다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비가 맞지요.ㅎㅎㅎㅎㅎ
잘 견딜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 날씨는 너무 변동이 심해요.
바람도 돌풍이고 온도도 들쑥 날쑥이고
조금 방심했던 하우스에 작물은 다 얼려버리기
십상입니다.
이 다육이는 추위에도 건조에도 아주 강해요.
송정님표 다육이인데
단련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
송정님이 유격대 조교처럼 단단히 시켰는가 어쩐가 ㅎㅎㅎ
요즈음은 "촌놈별곡"나귀형님이 쓰신 귀촌일기를 읽고있어요.
허브기르기와 강아지4마리를 기르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비슷한 연배의 글이라 더 잘 읽혀지는데요.
허브향이 솔솔나는 이야기입니다.
유머도 있고 육두문자도 맛갈나게 쓰시면서
강아지(개새끼)란 욕을 잘해요.ㅎㅎㅎㅎ
요즈음은 상추와 치커리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추위에 잘 견디는 모종을 내느라
정신없이 하루가 동동거리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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