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번개모임에서 만들어 본 도자기작품 중 일부입니다.
나만의 도자기,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
백제의 그 유명한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후손에 의해 빚어진 작품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흙을 빚는 유전자는 유유히 전해지고 남아 빛을
발합니다.
아마도 크리스티 경매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고가(?)의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무슨 식물을 담아 길러도 자연스레 명품 반열에 오르는 천운을 타고 났습니다.
세가지 작품만 올린 것은 다른 분의 작품은 더 빛나기 때문에
직접 그 아름다움을 접하시면서 감상하라고 빼 놓은 것이니 이해하십시요.
가마에 굽고 유약을 바르는 일은 그리 중요치 않은 일입니다.
무형의 흙덩이를 가지고 내나름의 아름다움이 무딘 손끝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이 기쁨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한번 빚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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