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타에서 도시농업 귀농교육이 있었다.
수많은 작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농업이란 틀에서 발전해가는 교육이어야 한다.
정원에 심어진 꽃잔디가 정겹게 눈에 들어온다.
초봄에 진분홍 꽃잔디를 얻어 삽목묘로 만들어
시골집 정원에 몇포기 식재하였는데 카펫트 처럼
자라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
이종류도 관심을 갖게되고부터 여러가지 색상의 꽃들이
눈에 들어오고있다.
서로 어울리며 자라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한가지 핑크색 보다 흰색이 적당히 배색이되어있는 것도
참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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