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도 못하는 사람이 부처님께 소원을 말해도 들어 줄 까요.
오늘 처음 대웅전에 머리 숙여 부처님전에 절을해도 받아 줄 까요.
점심 한 그릇 잘 얻어 먹었습니다.
오늘은 2013년 부처님오신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정암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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