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음식점이란다.
이소룡이 저 2층 창문으로 날아와 공격할만 하다.
샤브샤브와 만두종류로 즐겼다.
떡메로 치는것이 찹쌀떡을 빗을라나보다.
요기가 우리자리다.
무대에서는 중국노래로 연신 불러대고
가짜 싸이가 나와 강남스타일을 부른다.
음식 진열대인데 먹고싶은것을 선택해서
한접시씩 구입하고 주문이 주문이 아니다.
느려터져서 가고싶은 마음이들면 그때서
생각난듯 가져다준다.
빨리빨리는 먼나라 이야기이다.
요 신선로가 마음에드는 1순위다.
열탄을 속에 넣고 한쪽에는 육군, 다른 한쪽에는 해군
아니면 매운것 안매운것 나누워
샤브샤브를 할 수 있어서이다.
이분 한방차 물 따라주는 모습이 예사 아니다.
그리고 이거 공짜로 하는 것 아니다.
돈주니 멋을부려서 따라주는 것이다.
한방차 마실만하다.
중국 전통 음식 먹을만하다.
이름난 사람들이 많이 왔다간 흔적이 사진으로 내걸어두웠지만
내가 봐서는 하나도 모르겠다.
나처럼 돈많이 쓰고가는 사람 흔적을 남겨야 진짜
오래가는 식당이 될텐데..
양고기 샤브와 왕만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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