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부터 즐길수 있는 화초라서 선택하였습니다.
12월 6일 파종은 산파했습니다.
2틀만에 발아가 됩니다.
빠르기도합니다.
육묘장안에는 벌써 가자니아가 떡잎이 많이 발육되었습니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파종후 2주정도에는 이식을해야할 것 같습니다.
파종후 100일 후에는 꽃을 볼 수 있겠지요.
품종은 빅키스 프로스티 혼합 볼씨드사입니다.
최종 모종은 딸기육묘트레이에 해보고싶습니다.
포트도 깊고 포기사이도 넓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종 출하시 뽑아서 개별적으로 포장하는 것도
편리할 듯합니다.
2틀째의 떡잎 발달상태입니다.
벌써 자엽이 녹화되어가고있습니다.
빠르기도하죠!
12월 22일의 모습입니다.
살짝 본엽이 나오고있습니다.
산파상자에있는 모종입니다.
바로 이식해야겠습니다.
이제 많이 자라서 냉상으로 옮겼더니 영하 3도를 유지한다.
살짝 동해를 입은것 같다.
조속히 옮겨 조금 더 높은 온도에서 길러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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