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들꽃님 농원에 들렀다.
나는 정말 궁금하고 어려운 문제라 생각했는데
들꽃님은 식은죽먹기로 말씀해주시고....
하우스안에는 각종 미니분재들이 제멋에 폼재고있고
주인님의 내공이 틈틈이 쌓여가고있다.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 속인데도 미니 영춘화 분재는 한창
개화를 시작하고있다.
이를 일러
춘래 불사춘 이라 해야하나!
졋다.
왜냐고요.
부러워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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