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유진이가 오늘 고등학교 졸업을했다.
젊음은 열정과 꿈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박병석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새롭다.
마지막 교가도 부르고 상도받고 친구 가족과 사진도 찍고
새삼 세상이 많이 변한 것이 격세지감이라고 하나?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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