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김장배추를 절여서 판매하느라 분주했고
그 뒤에 콩을 가공해서 메주를 만들어 정성스럽게 망에
넣어 하우스 중방으로 주렁주렁 메달아 놓았다.
힘들여서 작업해 놓은 것이 에술이 되었다.
남은 콩은 불려서 갈아 손두부를 해서 판매도 한다.
새터 길가에서 두 자매가 열심히 6차 산업으로 진행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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