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의 애기동백을 들꽃님에게 분양 받았은 것이 연초쯤이다.
실은 접수를 얻으려고 했는데 채취할 접수가 너무 부실하고
못미친다.
어느사이 꽃눈이 부풀어 오르고 기다리기를 오래하다보니
벌써 3월 중순으로 치닫고있다.
봄은 천천히 애기동백의 꽃눈에서도 오고있다.
하우스 속에 가온이되지않는 곳에서라도 박에 보다는
너무 빠르게 개화하고있다.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0) | 2015.06.04 |
---|---|
안개초 모종 만들기 (0) | 2015.03.17 |
2015년 루피너스 모종 만들기 (0) | 2015.03.01 |
포텐틸라(네팔양지꽃,Potentilla) 모종만들기 (0) | 2015.02.22 |
아스타 모종 만들기 (0) |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