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이 늦어서 마음 처럼 자라지 못했다.
혈통은 변함없이 때가되니 붉게 물든 속을 보여주었다.
시원한 느낌은 떨어져도 단맛이 좀 있고
생으로 끽아서 먹을만하였다.
2중 하우스안에서 자라는 만큼 아직도 싱싱함을 유지하며
느리게 속을 채우고 있다.
다음에는 조금더 일찍 파종을 해야하겠다.
수박무의 잎 자색무의 잎
수박무 자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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