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객잔은 중호도협의 상징 건물 같습니다.
주민들이 개발한 것인지 가는곳마다 입장료를
지불해야합니다. 나무다리 건너는데도 산책로를
내려가는데도, 철사다리를 오르는데도
하물며 화장실도 ㅎㅎㅎㅎ
중호도협의 물살도 장관이고 울부짖음이 가관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의 안전은 너무나 미흡해서
위험천만입니다.
아슬아슬한 스릴은 곳곳에 있으나 안전 대책은
스스로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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