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이 나와서 비출즈음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사인도하고...
설치한 작품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책에서 보았던 그림이 연상됩니다.
꿈을 따라서 달려가는 군상들 같습니다. 대개는 포기하고 주저앉고..
그 과정에서 깨닫고 새로운 나만의 날개짓을 하려는...
희망을 봅니다.
놀라움을 느낌니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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