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새싹심 1/120000의 하나

 

 

#50일 정도 자란 모습

 

 

 

#개갑처리동안 배의 크기는 비약적으로 커진다.

#개갑처리동안 ABA 함량이 감소한다.

#배의크기와 ABA 함량간에 관계가 깊다.

#광도가 10,000 _ 15,000 Lux 내외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보인다.

기온은 20 - 25 도 사에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보인다.

@이제까지 공부한 것을 종합하여 정리한 바 다음과 같은 그림을 만들 수 있었다.

# 생장조절물질중 GA 를 적절히 활용하면 생리적성숙단계를 일정기간 단축할 수 있다.

11월 중순이후에 GA를 100 ppm 농도에서 하루 정도 침지 처리해서 파졸하면 발아시기를 

많이 앞당길 수 있다.

대체적으로 12월 중순이후에 처리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중요한것은 GA를 처리하더라도 경제성은 떨어진다는 점이다.

11월중순부터 1월 중순사이에 발아를 유도하면서 육묘온도로 전환이되면 이때 미성숙된

종자들은 2차휴면으로 진행되어 발아가 되지않고 장기간

미발아종자로 잠에 들어가서 개갑된 상태로 진행된다.

11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는 개갑된 종자를 저온에서 두워 충분히 2차

저온처리가 이루어져야 발아하는데 더 유리하고 1월 중순이후경부터 GA를

처리하는 것이 훨씬 경제성이 발휘된다.

1월 20일 이후에는 완전히 생리적 성숙이 완료되므로 이후에는 GA  처리가

큰 의미가 없다.

1월 20일 이후에는 4도 저온으로 장기간 저온 처리로 발아시기를 연장할 수 있다. 

다음은 햇빛 문제...

하우스에서는 3월 중순이후부터 광량이 급격히 많아지고 강해진다.

광량이 강해지면 일소증상이 나타난다.

인삼이 좋아하는 광조건에서 충분히 있어야 인삼성분이 많이

잎에 축적이된다.

발아중 너무 건조하거나 건조스트레스를 받으면 자람이 불량해진다.

#1월 3일 파종 결과

#1월 13일 파종 결과

#1월 23일 파종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