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2018 항도와 상주해수욕장

금강육묘원 2018. 11. 21. 19:34

항도에서 멸치를 말리고있다.

건조기로 쪄서 말리는 것 같았는데.. 






상주해수욕장에서

소나무숲이 일품이고 앞에 모래사장은 특급이더만...




나는 모래사장앞에 서서

잘 보존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만 갖는다.



하나로마트에서 생막걸리도 맛을 볼겸 1병사고..

맨날 원막걸리만 마시다가..

캬오~~~~

혼자막기는 아깝다.

종원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