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에서 멸치를 말리고있다.
건조기로 쪄서 말리는 것 같았는데..
상주해수욕장에서
소나무숲이 일품이고 앞에 모래사장은 특급이더만...
나는 모래사장앞에 서서
잘 보존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만 갖는다.
하나로마트에서 생막걸리도 맛을 볼겸 1병사고..
맨날 원막걸리만 마시다가..
캬오~~~~
혼자막기는 아깝다.
종원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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