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육묘원

클레마티스는 덩굴성이라서 다른 지지대를 만나 붙들어매주어야 한다고 덩굴이 연약하게 자라나며 묶어주어야겠다 했던 마음이 아니었다. 어린 잎자루가 지지대를 감지하면 오이나 호박처럼 덩굴손이 지지대를 감는 것 처럼 감아주어 신기하게도 튼튼히 붙잡더란 말입니다. 덩굴이 연..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가장 아름답고 싱싱해 보인다. 5월 초부터 꽃대를 올리고 색을 발하기 시작하니 잎은 황변해간다. 영양이 새로운 구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가 싶다. 이것은 샌님에게받아서 정암스님이 1차 재배증식을하고 나눔받아 심은 것이다. 샌님에게 감사드린다.

락스퍼 종자에 묻어서 육묘된것 구출,,, 스토케시아라네요. 잘자랍니다. 10 도 영하이하에선 불리함. 10월 파종하면 새해 3월 초 개화 가능합니다. 7치화분에 3주 심어 보았습니다.

2016년 11월 중순경 히브리다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사계국화 2색상 하우스에서 5도 이상 유지 관리하면 겨울에도 계속 개화 중 보라색,핑크색 2종

2주 정도의 발아소요일수를 요함 1차 파종으로 20여주 얻음 저온에서 튼튼하게 자람(10도 내외) 2차 파종함

걸이분용 폐추니아다 1월1일 파종했다. 팰렛종자라서 1립씩 파종이 가능하다. @ 2개월 정도 육묘한 상태 - 화분에 이식 가능

2016년 12월 23일 파종 초봄 화단용. 6월 중하순까지 관상가능 가을을 위해서는 7 - 8월경에 파종하면 가능함.

11월 초부터 개화하는 노란 분재국화다. 그냥 자라는대로두면 늘어지는 습성을 보이고 생장점의 원 순을 잘 유지하여 곧게 세워주며가끔 위치를 돌려주면 보기좋게 원추형을 자란다. 수형에 맞게 적절히 적심을 해주어도 좋다. 가을 서리가 오기 전에 꽃눈에 서리가 맞지않도록 실내로 ..

일년에 2번 봄, 가을 초화로 적당하다. 4월 중에 심고 7월말까지 감상하고, 7월초에 심어 11월 늦서리까지 꽃을 즐길 수 있다. 키가 작고 다화성이다. 색상이 많아서 혼식하면 더 아름답다. 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 배추나방등의 피해가 있다. 백일홍 자하라 꽃은 오래 보고있으면 아름답다 ..

1) 핑크에 노랑색이 도는 종 2) 노랑 종 3) 짙은 핑크 종 란타나의 특징이 있다면... 개화기간이 길다. 추위에는 약하다. 온실가루이가 잘 낀다. 잎에서 독특한 향이 있다. 삽목번식으로 번식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