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야기
보고 싶었소 그리고 반갑소!
금강육묘원
2012. 6. 30. 22:28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친구가 사는 모습도
50 중반에 하루 돌이켜보니
지나간 날은 추억이되었고
앞으로 올 날들은 꿈이요 희망으로
로드맵이 그려집니다.
즐거웠습니다.
꼭 기억되는 하루로 남기겠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