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처음 엑스칼리버를 접한 농민들은?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반응.
엄청난 소생력에 감동
전라남도 비금도 농민 이근홍씨의 경우, 처음 볍씨를 뿌려 모판을 만든지 2주만에 모가 노랗게 말라 들기 시작하던 차에 마침 비금도에 들른 흥농 아그로 이 계익 사장이 엑스칼리버-골드로 처리하면 소생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므로 즉시 이를 구입하여 물에 타서 모판에 뿌렸더니 얼마 후 대부분 살아나 무사히 이앙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올 태풍에 벼들이 모두 쓰러지고 잎이 하얗게 말라죽었는데 엑스칼리버-골드로 처리한 논에서는 태풍이 지나간 후 1주일이 지나자 잎들이 다시 파랗게 살아나 왕성하게 자라서 결실을 하고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소출을 냈다고 한다.
또 이씨는 올 9월20일 경 씨앗에 엑스칼리버-골드 처리를 한 시금치를 심어 자라다가 갑작스런 비로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다른 밭의 시금치는 모두 죽어 못쓰게 되었지만 처리를 한 밭의 시금치는 다시 살아나 지금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고 생육상태도 우수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벼에서 특등미 생산
강원도 철원 황용하씨의 경우, 볍씨 40kg에 엑스칼리버-골드 1봉(30g)을 넣어 분의 처리한 후 모판에 파종하였는데 이앙 때에 비처리 모와 비교하여 3~5㎝ 이상 키 차이가 났고, 모의 줄기도 굵고 단단했다고 한다.
이앙 후 분얼도 포기당 2~3개 더 많을 뿐 아니라 줄기가 굵고 굳세게 보여 비료도 덜 주었는데 수확기가 앞당겨지고 수확해보니 10a 당 100㎏ 정도 수확량이 많았다고 한다.
수확 후 도정하여 밥을 지어본 결과 쌀알이 크고 밥맛이 좋아 지금까지 생산했던 쌀에 비하여 월등한 특등미로 평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강해서 농약 거의 안주고 소출도 많아
충청남도 강경시 송산정미소 김씨는 우연히 농약상에 들렀다가 엑스칼리버-엑스를 설명하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하는 가운데 한 봉지를 구입하여 볍씨를 뿌릴 때 볍씨45㎏에 넣고 비벼 모판을 설치하였는데, 모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이앙 후에도 농약을 줄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건강하였고 비료도 적게 주었는데 다른 논에 비해 소출이 상당히 많아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위의 세 농민들은 내년에도 엑스칼리버-골드를 구입하여 쓰실 것이냐고 묻자 “당연히 구입할 것이고 다른 작목에서도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여러 작목에서 사용해볼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농민들이 어떤 농자재나 미생물을 사용해본 다음 다시 구입할 것이냐고 물으면 그 때 생각해 보겠다는 등 효과가 괜찮은 제품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예인데 이처럼 적극적으로 재구매 의사를 밝히는 경우는 퍽 이례적이고 대단한 반응이어서 엑스칼리버-골드의 효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