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라니 귀여웠다. 고란니가, 국화 꽃과 잘 어울리죠. 순하게 주인장을 잘 따라다니며 재롱아닌 재롱을 부리더라구요. 그래도 야생에서 뛰노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지요. 모쪼록 잘 자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곤충,동물이야기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