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만들어지고 있는 풍경 가을이 익어가고있다. 처마밑에서도. 아름답다. 이집 아이들은 말랑말랑한 곶감에는 마음도 주지 않는가 아니면 주인장이 대단한 엄포를 놓았는가 궁금하다. 맛있겠다. 주인장 만나면 곶감 몆개 얻어야 겠다. 농사이야기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