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희망이 꽃피고 있다. 누가 새로운 사람이 오긴 오는가 봅니다. 기성동 해바라기 사단이 사열을 하느라 열심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새 사람은 흠없이 깨끗한 신선한 인물이 아니라 내 주변에 친근한 이웃 같은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성초등학교로 가는 가로에 300여 미터 해바라기길이 조성되어있습니.. 한종나 한밭뜰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