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낸 대전에서의 한반도 지형 우리가 맞는 가을은 너무 선명해서 좋습니다. 산을 기피하는 저에게도 슬슬 오르게 하는 유혹도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앎을 넓힌다고.. 맞나요 요말. 연암선생이 들으면 호탕하게 웃으실까? 유홍준선생이 들으시면 허허실실 웃으실까?. 금강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가을.. 시골집이야기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