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벨리아 - 내이름은 하양! 로벨리아다. 하양이다. 꽃대는 30 cm 정도이다. 7월초에 파종해서 9월 초부터 꽃대를 올린다. 금어초 꽃 처럼 생겼다. 소소하니 이쁘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나오는 무당이면서 빨찌산에 깊은 연을 맺은 소화 생각이 스민다. 카테고리 없음 2018.10.01
로벨리아 - 내이름은 빨강! 로벨리아다 대체로 불루계통이 분화용에는 많았는데 이 품종은 빨강, 꽃대도 굵고 실하다 7월초에 파종해서 9월 초부터 꽃대를 밀어 올린다. 강추위에는 약하다하니 노지 월동은 힘들겠다 화분에 심어 늦도록 감상하는것은 괞찮겠다. 꽃이야기 2018.10.01
로벨리아 이야기 로벨리아 리비에라 불루아이스,로즈 발아일수 7일 적심을하지않아도 포기가 잘 만들어지며 오랫동안 컴펙트함을 유지하는 품종 저온기 봄 식재에 용이하고 직립성임. 꽃이야기 2016.02.01
2014 로벨리아 고성종 로벨리아 펜계통 혼합입니다. 초장은 50 ~60 cm 정도, 초폭은 35 ~ 45 cm 정도 직립성으로 셰력이 좋고 줄기가 강한 강건종이다. 발아하는데 7일 정도 걸렸다. 입고병에 민감하다. 살아남은것 10개도 않된다. 고온기에 들어서 파종 육묘해야겠다. 꽃이야기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