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얻은 보석보다 아름다운 까마중! 아는 만큼 보이고 마음으로 서원하면 나타난다고 합니다. 길에서 얻은 보석보다 아름다운 완벽 그 자체입니다. 혹시 화씨의 벽옥 아시지요. 모르면 그냥 돌이라고 던져버렷을 보석 똑 같습니다. 누군가의 눈에 띄어 삽수 하나 따다가 뿌리 내리니 이렇게 잘 자랍니다. 완벽한 돌연.. 꽃이야기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