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항도와 상주해수욕장 항도에서 멸치를 말리고있다. 건조기로 쪄서 말리는 것 같았는데.. 상주해수욕장에서 소나무숲이 일품이고 앞에 모래사장은 특급이더만... 나는 모래사장앞에 서서 잘 보존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만 갖는다. 하나로마트에서 생막걸리도 맛을 볼겸 1병사고.. 맨날 원막걸리만 마시다가.. 캬.. 여행이야기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