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 자세히 보기 연일 폭염으로 바깥 기온이 38도 정도를 가르킨다. 너무 덥고 건조가 심하다. 비가 기다려진다. 그리 더워도 아주까리는 왕성한 생육을 보인다. 꽃이 피어서 자세히 보았다. 보아도 꽃잎만 보이고 더 세밀한 것은 안보인다. 일찍 피었던 것은 벌써 열매 주머니를 만들어 모양을 잡았다. 아.. 농사이야기 2016.08.13
아주 멋있는 아주까리가 있다. 자람새도 시원스럽고 크는 것도 잘크고 송이도 꽃처럼 아름답다. 가로 조경용이나 한모듬으로 키우면 좋겠다. 잎은 나물로도 이용하는데... 송정님네 담자락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담았다. 꽃이야기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