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움의 꽃소식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가장 아름답고 싱싱해 보인다. 5월 초부터 꽃대를 올리고 색을 발하기 시작하니 잎은 황변해간다. 영양이 새로운 구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가 싶다. 이것은 샌님에게받아서 정암스님이 1차 재배증식을하고 나눔받아 심은 것이다. 샌님에게 감사드린다. 꽃이야기 2017.06.02
알리움 - 기간티움 샌님한테서 나눔을 받았다. 화암사 경내 화단에 심어 화사하고 강열함을 뽑내고있다. 수선화 처럼 여름에 접어들면서 하고 현상이 있다. 꽃이 피고 만개하면서 대파꽃 처럼 씨앗이 여물어 가고 잎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 땅속 구근은 비대하기 시작하고 새끼구근을 만들고 휴면에 들.. 꽃이야기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