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크라다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색 채소이지만 나는 꽃으로 기른다. 오크라도 부용,라바테라,아욱 같은 부류인듯하다. 꽃 모양이 닮아서다. 이식을 해주었으면 벌써 청오크라를 수확할 것임에도 트레이에서 꽃을 피웠다. 지난해에도 수확시점이 언제가 좋은지몰라 열.. 꽃이야기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