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둘째딸 유진이가 오늘 고등학교 졸업을했다. 젊음은 열정과 꿈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박병석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새롭다. 마지막 교가도 부르고 상도받고 친구 가족과 사진도 찍고 새삼 세상이 많이 변한 것이 격세지감이라고 하나? 축하한다. 나의 이야기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