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소 그리고 반갑소!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친구가 사는 모습도 50 중반에 하루 돌이켜보니 지나간 날은 추억이되었고 앞으로 올 날들은 꿈이요 희망으로 로드맵이 그려집니다. 즐거웠습니다. 꼭 기억되는 하루로 남기겠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살자. 모임이야기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