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노 커피를 마시다. 드디어 코리아노 커피를 마시게되었다. 6년이 걸렸다 어린묘목에서 부터 올해에는 많은 커피꽃이 피었다. 지난해 달린 커피콩과 새로운 꽃이 만나는 것을 뭐라고 부르던데... 오늘은 커피콩을 따서 껍질을 벋기고 그리고 속껍질도 벋기고 보리쌀 같은 콩조각을 건조시켜 둔 다음 팬에 볶.. 요즘 농장에는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