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를 화분으로 길러보세요. 적콜라비를 화분 재배해 보았다. 조금 시기가 늦어서인지 구 크기가 작다. 가을 화분으로 제격인것 같다. 양배추과라서 배추벌레 피해가 많다. 맛은 순무이고 모양이 독특해서 봐 줄 만 하다. 요즘 농장에는 2016.11.26
콜라비를 소개합니다. 콜라비입니다. 순무 맛입니다. 씹는맛이 좋습니다. 향이 독특해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깎아먹는 것이 제일 쉽고 생채,깍두기등도 가능하답니다. 봄 가을 두차례 재배하기 쉽습니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처럼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 적당히만 관리하면 잘자랍니다. 크기는 400 그람 정도 큰 배만합니.. 농사이야기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