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의 벼키다리병 실태 올해는 주남벼가 키다리병 발생이 제일 심하고 다음이 삼광이다. 황금누리와 새누리등은 경미하다. 볍씨발아기에서 48시간 30 - 32도를 관리하면 소독과 발아가 준비되고 파종후 20일경이 다다르면 키다리병 발생주가 하나씩 올라온다. 물논에서 육묘하는 경우 병발생이 더 심각한 것 같다... 요즘 농장에는 2013.05.17
[스크랩] [3월15일-농민신문] 벼 키다리병 효과적 방제법 개발 벼 키다리병 효과적 방제법 개발 볍씨 프로라츠 유제 등 섞어 48시간 담가 벼 키다리병 방제에 효과가 뛰어난 새로운 종자소독법이 개발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물 20ℓ에 프로라츠 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10㎖를 혼합 희석한 후 볍씨 20ℓ를 발아기를 사용해 30℃에서 48시간 담가두면 .. 카테고리 없음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