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다. 고란니가,
국화 꽃과 잘 어울리죠.
순하게 주인장을 잘 따라다니며 재롱아닌 재롱을 부리더라구요.
그래도
야생에서 뛰노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지요.
모쪼록 잘 자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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