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글라디올러스에 눈빛을 주었더니...

금강육묘원 2010. 6. 30. 22:31

 

그냥 아름다운 한포기 글라디올러스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데 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부족하더군요.

 

 

 

오늘같은 더운 날씨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화단 한가운데 중심 색으로 어울릴 것 같습니다.

순간 즐거웠습니다.

 

절화용으로는 주황색과 흰색이 대세이구요. 다른 색상은 절화용으로 많이

재배를 않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