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도 가까이 까지 갈 때는 몸을 웅크리고 근근히 버틴다는 것을 보았다.
꽃이 보고싶어 난방을하는 옆동 하우스로 옮겼다.
최저온도가 8도로 유지된다.
이제는 웃는다.
잎도 튼튼 꽃대도 튼튼
마디사이도 촘촘하다.
꽃을 보여주는 날도 오래유지한다.
더운날에는 피고지기를 짧게하더니 요즈음은 2주정도까지 활짝 웃는다.
개화하면서부터는 꽃잎에 물이 묻지않게 하는것이 조심사항이다.
제라늄 서늘하고 햇빛좋은 지금이 최고로 좋은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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