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스쿰은 저온을 충분히 지나야 꽃이 충실할 것 같아
9월부터 파종을 하였다.
일부는 더 큰 포트에 심어 난방을 하여 육묘도 하였으나
볼륨만 크게 자라고 추대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저온에 강하고 재배하기 쉬운 종이다.
드디어 3월^^^^
한동안 가온이된 곳에서 자랐던 모종은 이렇게 3월에 들어서니
꽃대를 스멀스멀 올리고
콩알만한 보라색을 매달더니 2 - 3일 전부터는 쑥 꽃대도 올리고
보라색 아름다운 빛깔로 화답을합니다.
화분에 잘 어울리도록 아름답운 자태를 발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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